고민게시판에
한 반년반에 와보는듯하네요

반년전쯤에는 고민게시판에서
활동도 많이했었는데..
반년동안 제가 고민이 너무많아서..

집에도 안좋을일에..
몇개월동안 문제가 있었던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다른분들 이별한고민글만 읽고
댓글 달고 그랬는데
제가 헤어지고 나니 뭐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두달정도 지나니 그때만큼보다는 덜하게되더라구요
얼마후면 헤어진여자친구랑 잘됬으면
3년기념일 되는날인데 그때도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뻘내용은 그만 적겠습니다..

고민상담 한번 받아보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싸이에 자꾸 들어가보는 버릇
이거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시간밖엔 방법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