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저들이 원하는건 

관련사건의 진상 공개를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그사이에 공공시설 파손 혹은 부상자발생 급의 

폭력집회가 발생하는것 아닐까요?


시국선언등의 움직임을 더이상 메이저 언론급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때가 왔을때, 

국정원사건과 관련해서 입장표명의 적절한 시작을

'최근의 불법 폭력 (종북까지 씌울수 있다면 좋고) 랄라랄라라......'
로 꾸미는게 유리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