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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65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mZ
추천 : 24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1/28 03:29:00
자취방에 놀러가서 같이 자는데, 그 형이 샤워하고 나서 반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는 나한테 "우오오아앙 덥쳐버린다!!!" 하면서 내 두 손목을 고정시키면서 위에 올라탐.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얼굴이 화끈해지면서 좀 창피해가지고 발로 형을 밀쳐내고 침대 밑으로 떼굴 굴러서 도망침.
슈바..난 게이가 아닌데..역시 잘생기면 답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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