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키 미디어 워크스의 라이트노벨 브랜드이자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도서업체인 ' 전격문고 ' 에서 실시하는
' 2012 전격대상 ' 신인 공모전 수상식이 14일 도쿄 도내에서 열렸었다고 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예전과 달리 온라인 응모도 접수 받아서 해외에서 많은 참가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시상식에서 외국인(일본기준) 수상자가 2명 나왔다고 합니다.
일본으로 건너가 전문
학교에서 애니메이션 공부를 하고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에도 경험이 있었다고 합니다.'전력소녀' 님은 라이트노벨 ' 바카노 ' 의 '에나미 카츠미 ' 씨의 그림을 보고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워 왔었다고 하네요.
2차출처 : http://maria.chuing.net/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