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솜덕질의 위엄을 느끼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23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류보완계획
추천 : 1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24 08:43:00


언니들이랑 유령앨을 갔는데...전 누렙 1000갓넘긴 격궁이구 그언니는..
제기억으로는 2000에서 3000대엿던것 같아요.
세공템은 하나두없구 마스터궁수에 R5강 하롱이 전부였는데
솜덕질 거의 종결본것같더라구요.


.....데미지가...오세상에....
크샷크리터지면 걍 방에잇는 애들은 전멸이대요 ㄷㄷㄷㄷ
저는 애리볼.레인지만 1랭이구 크샷9 서포트 등등 아직
전부 이제 갓 숫자랭에 진입한 로얄이거든요.
그나마 서포트랑 매그넘은 영어랭...ㅎ...ㅎㅎ...

그래도 세공에 레인지19랑 크샷18등이 좀 많아서 그거 믿구
갔는데 솜덕질의 위엄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궁수진짜 짱인것같아요...격가키우다가 크샷보고 반해서
궁수로갈아탔는데...요즘 부쩍잦은 스킬렉만아니면...
삑사리만아니믄 정말좋은것같습니다.

빨리 저격수따고 재단사환생해서 솜덕질하구싶어여...
솜덕질끝나고 그랜마하고..인형사 해보는게 저의
장기간목표 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