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0장 - 마법의 대격변
처음 헬 시작은 마력의 폭풍우를 노리고 시작했는데 이게 먼저 나와버리더라고요
그리고 이후 3만장 이후에는 사실상 이 사이에 마소셋은 거의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105,543장 - 정수의 태풍
왜 하필 나와도..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창고행
117,867장 - 영력의 회오리
어라?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당시 다크 고스도 3셋이었기 때문에 마소보다는 닼고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그란헬만 돌았거요
혹시나 해서 입고있는 해신하의랑 바꿔입고 님누를 쳤지만 오히려 해신하의가 우세더라고요 창고행
122,419장 - 마나의 소용돌이
으잌? 이더라고요 마소셋이 닼고셋을 앞지르고 영곶이 됬습니다.
12만장만에 드디어 손가락 끝에 뭔가가 닿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예전에 사둔 시지배숄더와 위의 영력의 회오리랑 저 셋을 꺼내서 님누를 쳤으나.
현재 세트가 입고있는게 제일 빨라서 영회, 시지배 숄더는 다시 창고행
(진짜 시지배 숄더 산거 엄청 후회됩니다.)
그리고 130,037장
마소영곶 진입 후 7,600장가량 더 썼는데도 벌써부터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다른분들 영곶기간 어떻게 버티신겁니까.
그리고 지금도 영곶이신분은 어떻게 버티세요?
PS. 마폭채널 좀 알려주실분(던전은 그란슬레만 가니..)
PS2. 헬좀 돌아보신분들은 다 마력의 폭풍우가 있는데 왜 저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