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보면 자기계발서 같은데 정작 내용은 철학에 가깝네요..
그렇다고 철학책이라고 말하기도 뭐해요. ( 저희 지역 도서관에서는 철학책으로 분류를 하기는 했는데 )
사회 쪽 얘기도 나오고, 글쓰기, 독서 얘기도 나오고,
한 지식인이 청년에게 많은 얘기와 조언을 하는 책? 이라고 느껴지네요.
박경철 '자기혁명'이랑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