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부대에서 잘 보이시지도 않던 분이 꼬릿말을 거창하게 해 놓으셔서 약간 기분이 상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는 촛불예비군이 이슈화 되기 전부터 예비군 참석했었구요 집이 대전이라 금 토 일만;; 저번 반짝현주 사건때도 그렇고 약간 너무 하시네요 당신의 아무생각 없는 낚시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 생각하세요 같은 대전사람 인게 부끄러워요 나쁜말 한마디 하자면 키보드 앞에서 컴퓨터로 자기 포장하려 하지 마세요 잠깐의 마음의 위안이 더욱 자신을 비참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