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넣고 있는 청약통장이 의미가 없어져서리, 그 돈으로 후원 시작했습니다.
초록우산에 2명 후원, 유니세프에 나머지 금액 후원... ^^;;; 와이프도 바로 콜을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출금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가슴은 훈훈하네요. 이거 자랑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