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변강쇠도
야동을 보고 자위행위를 한 다음에는
컴퓨터를 못끄거나,
거사를 치룬 흔적을 못 치울 정도로 피곤해서 그대로 쳐 자는 경우는 있어도
성욕이 더 증폭되었다! 하면서 성범죄를 일으키러 밖에 나돌아다니지 않습니다.
2딸, 3딸?
그런건 바른 자위가 이루어지지 않아
잔존감이 남아서 하는 것이고,(그렇게는 반나절동안 7번도 해봤습니다)
진정 양질의 자료를 보면서 실시하는 자위행위는 단 한번으로도
극도의 허탈감과, 성욕해소와, 피곤함을 몰고온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아청법 개정하면서 야동도 합법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위행위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사회적 강요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딸딸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