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를 20년간 학습했으나, 5rp의 공백을 예상하지 못한 터라
970rp로 침흘리고있습니다.
답변대기 5일차..
닉이 월요일의알람소리 라서 월요일에 답변이 올까요?
까마귀 르블랑이 저에게 미소를건네는데 화답할수없음에 가슴이 미어지네여.
할로윈 기간안에 답변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