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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가사 제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숨겨져있네요
게시물ID : sisa_405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094
추천 : 1/6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24 16:36:00
앞서 저는 음모론자도 아니며 정치적 입장도 관심도 크게 없는 사람입니다
싸이의 노래를 좋아해서 듣다보니 해석된점을 올림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 견해이므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며 특정인을 지목한것은 박마리아 외에는 없습니다.


많은분들은 젠틀맨 첫부분
왜 말끔해야(박그네야) 하는건지~
하는 파트는 아실겁니다
근데 간만에 듣다보니 생각보다 의미가 더 많이잇네요

있잖아 말이야 
이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 말이야
너가 듣고픈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에서 들어보면 말이야가 마리아로 들립니다
기독교의 마리아? 아닙니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박마리아
박마리아(朴瑪利亞, 1906년 ~ 1960년 4월 28일)는 일제 강점기의 교육인, 시민사회운동가였다. 제1공화국 후반의 제2인자로 불렸던 이기붕의 부인이었다. 일제 강점기부터 여성계의 지도층 인사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부총장을 지낸 대한민국의 교육인이기도 하다
조선 YWCA 연합회는 1938년 내선일체의 원칙하에 일본 YWCA 산하로 흡수되는데, 이때 박마리아는 김활란, 유각경과 함께 중심 역할을 했다. 이후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의 와중에서 지식인들을 동원한 친일 강연에 적극 참가하여 일본의 침략 전쟁을 지원했다. 친일 단체 조선임전보국단(1942)에 가담했으며, 각종 간담회에 등장하여 징병제에 호응할 것을 요구했다. 박마리아는 이때의 활동으로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 인명 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 인명 사전 수록 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거처인 서대문 경무대에 노호하는 군중이 몰려든 4월 25일 자정, 박마리아는 입은 옷 그대로 병약한 남편과 두 아들을 데리고 허둥지둥 뒷문으로 도망쳐 평소에 돌봐주면서 승진에 힘을 빌려주고 있던 6군단장의 막사로 지프를 타고 달려가 보호를 요구하였다.[3] 그러나 4월 26일 6군단장은 박마리아 일가에게 당장 물러가 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도망쳐 달아날 곳도 없었다.[3]
1960년 4월 28일, 결국 경무대 별관에서 당시 육군 소위로 복무 중이던 아들 이강석이 권총을 이용해 이기붕과 박마리아, 동생인 이강욱을 차례로 쏘아 죽이고 자살했다. 책임을 모두 이들에게 덮어씌우고 사태를 가라앉히기 위해 누군가 타살한 것이라는 소문도 있으나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어디서 많이 본 레파토리지 않아요?
성이 박씨네요 ㅋㅋ

다음

후반부에


Gonna make you sweat.
Gonna make you wet.
You know who I am~ Wet PSY! Wet PSY! Wet PSY! Wet PSY! PSY! PSY! PSY! 
Ah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이부분에서 wet PSY 부분은 들을 때는 왜 널!로 들립니다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와 연결되죠 ㅎ

이외 숨겨진게 더많은데 직접 들어보세요 ㅎ

공식 뮤비 현재 조회 4억건3천만회 ㅎ
http://youtu.be/ASO_zypdnsQ

첨엔 선정적이고 생각없는곡인가 햇는데(언론에서 그런식으로 보도햇는데 왜그랫는지 알것같네요)

숨겨진 의미가 잇다길래 음모론인줄알앗는데요 이정도면 충분히 힙합이란 장르의 풍자성과 싸이의 주도면밀함을 볼때 의도성이 잇다고 볼수밖에 없겟네요

이상한건 이정도인데 왜 검색해보면 이러한 분석 글들이없는지... 뒤숭숭한데요.. 저도 잡혀가기 시러서 특정인 지명은안햇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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