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남자친구랑 모...텔..간거 들켯어요 어떢해요 진짜 아
진짜 20년동안 착실하게 공부만하고 엄마 속썩인적도 한번 없엇는데
엄마가 절 이제 못믿겟대요
제가 두 번 갔는데요
첫번째 꺼는 어제 들켰는데
지금 엄마가 통장내역 뽑으러 가신거 같아요
그래서 두번째도 지금 들킬거같아요
두번째는 어제거든요
어제 엄마가 너무 화나셔서 오늘도 갓다온거라고 말할수가 없었ㄱ더느요
아 어떡하죠 아 진짜
남자친구태도는 죽이고싶을정도로 무책임하고
사귀면서 안좋은일만 생기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