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리보는 패밀리가 떴다 시즌2
게시물ID : humordata_566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ach
추천 : 18
조회수 : 10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1/11 22:23:53
일단 택연 윤아의 등장은 선남선녀와 같은 자막효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지상렬 신봉선은 턱시도와 너무 색이 화려한 드레스를 각각 입고 손을 살짝 잡고 나와 진상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윤상현 김원희도 각각 턱시도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요염하게 걸어나온다.

촬영이 시작되고 패밀리가 떳다1과 다를바 없이 게임을 한다.
윤아 김원희가 계속 꽈당 넘어지고 자막에는 현직요정이 어쩌다가... 안방마님이 어쩌다가...와 같은 자막이 나온다.
신봉선이 넘어지면 역시...와 같이 윤아 김원희와는 다른 취급을 해준다.

저녁 준비는 캐릭터도 제대로 못잡고 산만하다가 어째 어째 저녁해서 대사 한마디 없이 그냥 먹기만 한다.
윤아에게 누가 이상형이냐고 김원희가 물어보고 윤아는 얼굴을 붉히며 윤상현이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윤상현은 쑥스러워하고 택연은 멋쩍게 뒷머리를 긁으며 밥만 계속 먹는다. 지상렬은 "그러면 택연은 뭐가 되니?"하며 한마디 거든다.

그렇게 다 같이 자고 일어나서 또 산만하게 뭔가를 막 한다.
일은 손이 다하고 입은 윤아-윤상현-택연의 삼각라인에 집중한다. 세명이 서로 알콩달콩하다가 윤상현이 윤아에게 실수를 한다. 사람들이 헉!하고 그때부터 윤아는 택연에게 잘해준다. 윤상현이 부러워서 둘 사이를 쳐다보는 단독샷이 한 번 찍히고, '앞으로 기대되는 삼각구도'라는 자막이 한번 떠준다.
카메라 시점은 하늘로 점점 이동하고, 새소리가 한번 들리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온다.
김원희와 지상렬이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에 대충 말을 걸어준다. 그리고 촬영이 끝난다. 

 

 

레알 돋는다

-출처 네이버

짤방은 머리감는 고양이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