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발언때문에시끄러운데

잘한번 봅시다.

발언을 아무리봐도 이게 포기한다는건지

안한단건지 정확히모르겠죠?? 

당연한겁니다.  이런게 바로 협상언어입니다.

뭐하나 똑부러지게 말하지않죠.

모든가능성을 열어두고 말하죠.

협상에서 특히 국가간에 협상에서 단어하나하나는

아주 중요하죠.  그렇기에 저렇게 애매한단어만씁니다.

지극히 평범한 협상이죠.

근대 새누리당에선 국정원 덮을 이슈가 필요했겠죠

이건 누가봐도 뻔한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nll문제를 들고 나온겁니다.

그러니 우린 이게 포기다 아니다 싸울이유가 없음

저협상에서 정해진건 하나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