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사건으로 드러난 것은 다음과 같다.

 

1.노무현은 요리조리 피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2.한국의 보수커뮤니티라는 애들은 노무현에 대한 증오심이 앞선 나머지 NLL도 북한의 소유이길 원한다. 국익을 버리는 보수?

 

이제 문제는 다시 국정원이다.

NLL 물타기에는 이쯤 휘둘렸으면 된거다.

떨려서 읽지도 못하겠다던 포기 표현은 없었다.

 

이제,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다 못해 주작질을 한 놈들에게 다시 돌을 던질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