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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6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추나무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3/14 11:20:57
대략 낡은 교과서를 보다가 알아냈소.
이제부터 잘 들으시오.
"응,내이름은 이승연이야 나도 4학년이야."
승연이는 은애에게 질것 같아 애가 탔다.
승연이는 은애가 알밤을 주우려고 하면 얼른 다가가서 자기가 먼저 보았다고
우겼다. 그리고 재빨리 알밤을 주워 바구니에 넣었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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