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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전문공개보다 더 악 한 박근혜의 거짓말..
게시물ID : sisa_406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3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4 20:26:55
박 대통령은 이정현 홍보수석통해 밝힌 답변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왜 그런 일을 (국정원이) 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면서 "대선 때 국정원이 어떤 도움을 주지도,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기사일부)
 
왜 그런일이 생겼는지...~~ 새누리당의 정권연장 욕심 때문에..
 
왜 그런일을 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럼 도대체 아는게 뭔가.. 아는게 있긴 한가.. 하긴 그 흔한 논문표절 하나 없으니 할 말 없다.. 논문의 논 자에도 접근하지 못한 인간 아니겠는가..
 
대선때 국정원이 어떤 도움을 주지도 받지도 않았다..~~~ 박근혜의 논리라면 도움은 받지 못했으나 댓글녀에게 도움을 줬다..
 
한 국가의 대텅이란 인간이 어떻게 사과할줄은 모르고 국민 뒷통수나 칠생을각 하는지 정말 어림 반푼어치도 안되는 존재감이다..
저위에 내용은 모두 거짓말이라 생각하지만, 아니라는데 어쩌겠는가..이건 개콘도 아니고 완존 박콘이다..
 
뭐라..!!1 직접적인 도움을 못받았다고..??
어떤 미친 인간들이 대 놓고 선거에 관여 하겠는가.. 뒤에서 숨어 한 짓인데 탄로가 났으니 문제 아니겠는가..참으로 웃기는 인간들이다.. 지들이 그토록 원했고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여 부정원의 선거개입이 이루어졌는데 이젠 선긋기를 한단다..
 
선긋기 지룰 풍년하라..
우린 박근혜와 선지우기를 하겠다..
 
전혀 몰랐다??? 이거 완전히 맛간 상태 아닌가.. 댓글녀를 전 국민이 보는 후보자 토론회에서 옹호했던 인간이 전혀 몰랐단다..그럼 민주당 의원들이 할 일 없었서 뻘짓 했단 말인가..댓글녀를 민주당에서 감금 했다고 주장했을때 이미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지 않았는가.. 그런데 지금에와서 왜 그런일이 벌어졌는지 전혀알지 못했다고..심하게 약을 드셨나 아니면 기억상실에 걸렸나,, 하여간 웃기는 코미디를 보고 있다..
 
그리고 하필 외국으로 떠나는날 입을 열었을까??
국정원에서 전문을 공개하는날 입을열었를까..??
이건 완전한 울투라 조합 아니겠는가.. 딱딱 떨어지는 상황들.. 마치 드라마 작가들이 수십명 모여서 각본을 짠듯한 연출.. 기가막힌다..
 
앞으로 할 일은 이거겠지.. 수구 노인네들 베지밀 몇 병 사먹이고 시위를 주도 하겠지..
그럼 나팔수 언론에서 대서특필 하겠지..
보수단체 화났다는 썩어빠진 기사로 도배 할 것은 뻔할 뻔 자 아니겠는가..
 
수준이 딱 거기 까지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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