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중고생 해커’, 디도스 좀비PC 1만여대 감염시키고 ‘몰카’에 메신저 훔쳐보기까지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44569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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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1일 불특정 다수의 컴퓨터를 좀비 PC로 만들어 개인정보 등을 해킹하고 해킹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 상호간에 디도스 공격 대결을 벌여온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 법률위반)로 박모(17·고2)군 등 중·고생 10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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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PC 2만대' DDos공격 유포자 검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028_0006530066&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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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A씨로부터 제어 프로그램을 구입해 타인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훔쳐보는 등 해킹을 한 B씨(22) 등 3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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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대 좀비PC가 특정사이트 무한공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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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10~20대에다가 불구속 기소되는게 거진 10~20인 이상 대단위.
이번에 일베 유입이던 오유 고정닉이던 다 찾아내서
전원 콩밥 먹여봅시다.
감옥가서 갱생해라.
평생 빨간줄 긋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