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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번역] 어스포니의 자연 친화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pony_46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룸버그
추천 : 18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6/24 20:47:51

출처 : https://derpiboo.ru/271428?scope=scpe2ff49756eac9d12288e6b8c293fad5a78d21ead6


약먹고 피곤해서 대충대충 했더니, 발번역+의역 투성이입니다. 죄송함다.



각설하고, 해석하고 보니 제법 타당성 있는 이론이군요. 즉 마력이 유니콘만의 산물이 아니라,
모든 포니들이 가지고 있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군요.

예를들어 페가수스의 경우에는 구름등을 다루고, 어스포니 경우엔 보시다시피 작물과 땅을 다룬다는 것이죠.



제 생각을 하나 추가하자면, 이렇습니다.

예를들어 어스포니가 아닌 포니들도 미숙하지만 꽃등을 재배가 가능하고,
핑키 같은경우에는 초월적인 능력(?)으로 구름을 다루는 모습도 보여주었죠.(EX: Too many pinkiepie)

그리고 대쉬가 구름을 고농도로 뭉치는 것으로 페가수스가 아닌 어스포니와 유니콘을 받히는 모습도 작중에서 보여주었고,
유니콘들이 마법으로 날씨나 생명을 조정하는 장면도 있었죠.

즉, 식량권(어스)-일조권(유니콘)-강수권(페가수스)가 각 종족에게만 해당 되는게 아니라
그 종족이 다루는데 특화 되어 있을 뿐, 다른 종족도 비효율과 많은 에너지 소모를 각오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도되네요.

물론 그래도 유니콘들 마법은... 하아...
다른 포니들은 이걸 어찌 따라할까요... 페가수스는 몇개는 된다고 쳐도... 특히 어스포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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