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苦 민생현장 주부 윤씨 가계부로 본 '1년전과 오늘' "남편 월급은 그대론데… 물가는 30% 뛴것 같아요" 장 덜보고, 외식 안하고 올들어 저축은 엄두못내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705025602795&cp=chosun 아니, 근데 퍼오고 보니 좆선이네요
좆선은 다음에 안온다고 하지 않았었나;;..
왜 말과 행동이 다르실까..
그보다 경제 살리겠다고 입에서 오염물질 튀겨가며 얘기하셨던 한마리는 뭘하고 있는건지..
세상에 라면 비싸서 못사먹을 날이 올지는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