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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5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레★
추천 : 2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24 23:15:13
오늘 너 기일이었는대
사는게 바빠서 못가봤다
아니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어머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대
왠지 어머님 목소리가 슬프게 들리더라
미안하다 친구야 그래도 가끔은 너생각
하면서 슬퍼하는 친구하나쯤 있다고
그렇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그러게 뭐그리 바쁘다고 일찍가서
사람 애먹이냐 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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