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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6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존쓴즈로션
추천 : 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7/06 16:52:55
어짜피 저도 이제  정주행하는 사람 입장으로 스포당할게 없져. 근데 배려라는게 잇을수 잇잖아요. 

적어도 바빠서 못봤어...
그정도는 할수있잖슴미까...

저도 그랜드파이널 1화시작하는 걸 지게 베스트보고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 보기 시작했지만.....

제목만큼은 스포 자제할수있지않나요?

싫어하는거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싫은걸 보는사람도  공감할수 없는건좀 답답한거같습니다...

제목만큼은 자제할수있지않을까요?

이왕이면 같이 즐거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영화 같이 보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사정이 바쁘면 못볼수도 있잖습니까.... 

이 식스센스 영화좋아요?? 하는 사람에게 귀신이 누구인지 스포일러하지는 말자구요. 그사람도 같이 즐기면 되는겁니다.
 
 다시말해 스포방지를 강조할 이유도 없고 강조할 상황도 아닙니다. 하지만 뭐 배려를 하자고 권유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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