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은 아니고..
자본주의 체제만 좀 뜯었으면 함.
우리나라 전체 80% 이상의 부를 소수 상위 5%가 장악하고 있으니.. 부의 분배문제 만큼은 모두가 똑같이 가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음.
누군가는 그자리에 오르기 까지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 것이고 피와 땀의 결실이라고 하는데...
물론 그렇게 성공한 케이스도 있겠지만 아주 극소수에다가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자산이 10억? 이정도면 성공한거다 라고 주위에서 듣고는 하
지만 정말 성공한것은 삼성그룹 전체를 물려받는 이재용이나 대한항공 물려받는 조현아나 등등 아직 나이 10세도 안됐는데 자식들이 물려받는 주
식만 몇천억씩 받아가며 부를 세습하고 남부럽지 않게 살고있는 상위 클라스가 우리나라의 80%이상의 부를 독차지 한다는 것이다.
더 웃긴건 대통령이나 정부 공무원 모든 기관들이 이런 부자들과 연계 관계를 가지고 법적으로 이들을 떠받드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한테는 방송이나 법제도를 통해서 이들을 신화화. 우상화 하면서 떠받들도록 세뇌 시키는 것임. 너희들도 노력하면 저들
처럼 될수있다는 희망.. 남들은 몇천억짜리 부동산 굴릴동안 너님들은 인기있는드라마 좋은노래 쳐들으면서 게임이나 하다가 평생 조용히 살라
는 것임.
결론: 조현아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