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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사람 버리는거 아니다.
게시물ID : military_25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주조신사
추천 : 0
조회수 : 9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5 01:41:43
본인은 여자 친구가 있음.
중학교때 시작한 짝사랑을 고3때 
이룰수 있었음!!
21살 군에 입대하였고,
기다리지 말라고 했음,,
그때 여자 친구가 그랬음,,,
누가 누굴 기다리지?
너가 2년간 변하지 말아야 될 나를 기다려야 되는거 아니야?
라고 말했음ㅋㅋ 
누나가 더이뻐 질테니ㅋㅋ 나라지키면서 잘 기다리라고 했음ㅋ
본인은 기다렸고 지금도 만나고 있음!
7년차임ㅎㅎ
생각의 차이인듯ㅋㅋ 기다리고 안기다리고라는 건 없음ㅋ
똑같은 연예인데 볼 수 없다는 벽에 힘들어 할뿐,,
대신 더 멋진 모습을 보여 준다고 생각하면 됨
손글씨가 병맛이던 본인은
글씨 연습도 하며 꼬박꼬박 일주일에3통씩 편지씀
이거 한가지는 약속했음ㅋㅋ 편지ㅋㅋ
어쨋든ㅋㅋ 난 여자친구를 쟁취했음ㅋㅋ
다들 어렵고 힘들지만 생각을 바꿔보면 쉬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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