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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게시물ID : gomin_566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lZ
추천 : 0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8 17:07:20
꿈도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정말 한 가지 정도는 잘하는게있을줄알았는데..
끈기도없고 근성도없고
..
다른 여자애들은 스펙쌓는다고 공모전에 대외활동에
해외봉사에..
아무것도 안하고 방학을보냈습니다.
집이 어렵다는 이유로 난 알바해야되니까 공부고뭐고
돈이나 벌자 하면서 막상 그돈을 다 등록금에 보탠것도
아니고 그와중에도 허영심은 생기고
진짜 철없는거같아요 24살이나 됐는데...

진짜 좋아하는 남자친구한테 취직선물도 못사주고
데이트비용의 짐을 남자친구에게 떠맡긴거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가진건 빚밖에 없고ㅎㅎㅎ..ㄱ그냥 슬퍼지네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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