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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66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oodencat★
추천 : 3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14 13:39:23
분당선 지하철타고가는데..한 50돼보이시는 아저씨가 제앞에서 자꾸 자리좀 달라고 눈치를주시는거에요 --;
급기야는 발을 툭툭치면서 슬쩍 실수인첫 그러시더라고요 --...
내참 더러워서..걍 앉으세요~하고 비켜드리니까 고맙다는밀고없이 털썩 앉네요? 올ㅋ은 무슨
옆에 여자학생 미안해요. 나때문에..
그건 그거고 다음정거장에서(미금?) 할아버지가 앞에서계셨는데 배째라하고 앉아계신거에요!!
계속지켜봤는데 겿국엔 할아버지 다른자리앉으셨음..
애들교육이 어떻다저쩌다 하기전에 기상세대분들중에 자기도 그렇지않은지 생각해보셨음해요.
. 지하철에서 맛폰으로 이로게 글남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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