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현재 소위 공산주의 국가라 불리는 나라는 전세계에 단 4개임 (뭐 아프리카에 이름모를 나라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우리가 들어봄직한..)


중국, 쿠바, 베트남, 북한.


여기서 북한을 제외하면 경제가 상당부분 개방된 상태라 사실상 공산주의 국가다라고 부르기도 뭐한 상태.

즉 공산주의 국가는 북한빼면 사실상 소멸된 상태라는 거임. 이 말은 체제싸움은 완벽히 자본주의의 승리로 끝났다는거고.

암만 이석기같은 종자들이 공산화하자고해봐야 이미 체제싸움이 끝난 마당에 거기에 동조할 사람이 어디있을까.

북한 정권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고? 
적화통일을 주장한다고?

 그래 독일같은 나라에도 네오나치같은 것들이 있는데  오천만 국민 중 그런 미친놈들이 없을까.

문제는 거기에 휘둘릴 국민이 없다는거다. 선동질해봐야 그건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티비서 떠드는 빵상아줌마같은 수준이라는 거지 ㅋㅋㅋ

그렇게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한 공산국가와 북한이 완전히 궤멸되버리는것을 똑똑히 지켜본 국민들이 북한체제선전에 세뇌된다??  

아이고, 애국보수님들 거 웃기는 소리좀 하지마쇼.
그렇게 대한민국에 자신이 없어서야 쯧.
  
늑대를 잡을 힘이 있으면서도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에 벌벌 떠는 2014년 대한민국 현실의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