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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06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쫭우★
추천 : 2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5 09:46:57
사기에 보면 지록위마 이야기가 나옵니다.
환관 조고가 황제에게 사슴을 바치며 말을 바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사슴이라고 진실을 말한 사람들을 나중에 죽여버리죠.
같은 발언을 보면서, 어떤 기자들은 NLL포기라고 하고
어떤 기자들은 NLL포기가 아니라고 하는 현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누군가는 사슴을 말이라고 하고 있네요.
권력자가 포기라고 하니 줄줄이 포기라고 하고
심층분석이라도 하는 척 하며 관련 발언을 발췌하고있구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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