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상식조차 가지지 못한,
용역 패거리만도 못한,
저 쓰레기들이 이 땅에서 숨쉬는 한
결국 이런 소모적인 병신짓은 계속 되겠구나.
이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이 10년이
이들에게 얼마나 지옥과 같았을까? 진짜 뼈저리게 느껴진다.
결국 '통일'을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중국도 미국도 일본도 아니라.
국회에 들어가 있는 저 쓰레기 무리들이었다니.
이러한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정신조차 부정하는 저 쓰레기 무리들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