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꺼없어서 그냥 친절하게 설명해줄깨요 (반말은이해 중고등학생보다 나이는많으니)
1945년 8월 15일날 우리가 광복한건 알고있겠지 ?? 이것도 모르면 너낸 진짜 자살해라
그냥 모르겟으면 일본이 미국한테 깝치다가 히로시마에 핵맞아서 ㅈㅈ 쳤가지고 우리나라가 해방 됨 ㅇㅋ?
그리고 소련(지금 러시아) 하고 미국 하고 38도선을 이용해서 우리나라를 반반 나눠서
그리고 신세계적인 식민지를 가졌지
너내한테 쉽게 설명하자면
일본은 폭력
미국은 조언,잘되라는 어른의말씀같은거 ㅇㅋ?
너내 어른들이 잘되라고 하는말씀들으면 짜증나자나 아 쉬팔 내맘대로 하고싶은데 조언이야 하면서
그렇게 우리나라도 3년동안그랬어
그리고 1948년 8월 15일날 미국에서 이승만 대통령님을 내세우면서 대한민국 공식 정부 수립 됨
근데 윗쪽동네는
소련(지금 러시아 너낸 주입식이 필요해) 에 있던 김정은 같은넘인 스탈린 이라는 사람이있는데 그사람이
김일성한테 "너낸 여기를 공화국으로 하도록"
그래서 김일성이 평양먹고 짱 됨 그리고 스탈린이 이넘한테도 주입식 교육을 시키지 "너내 아래땅도 공산화 하도록"
그래서 1948년도에 한번 왔었지 "공화국이 최고라능" 이러고 한번 왓었어
나도 군대에서 들었는데 언제인지 까먹었어 아는사람 뎃글로 달아줘 바로 수정할꺠
그리고 1950년도에 날짜는 까먹었는데 (날짜아는사람 뎃글)
김일성 이새리가 계획을 세워 일딴 소련 (지금의 러시아) 에 가서 스탈린한테 갔어
그러더니 김일성이 스탈린한테
"우리 아래땅 공화국으로 만들고 싶은데 도와줘"
"ㅇㅇ 내가 군사까지 지원해줌 필요하면 말하셈"
이러고 나서 중국으로 또 갔어
너내 지금 중국이 민주주의 인지 공화국인지도 모르겠는건아니겠지 ????
모르는 새리들은 자살해라
공화국이니깐 제발 알아둬 너내가 한국에 배우는 애기들이란게 너무 불쌍해져 ..
그때 김일성같은넘이 마오쩌둥이라는 돼지+ 머리없는 넘 하나있었어
"마오쩌둥 돼지 형 우리 친구지"
"그럼 어려운일 있으면 도와줄꺠"
그래서 다시 평양가서 치밀하게 준비하면서
김일성이 고위간부들과 토론을해
'우리 주말 새벽에 공격하느건 어때 ??"
"ㅇㅇ 좋은생각"
그래서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경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남조선 새리들의 땅을 먹으러 왔다 "
이러고 쳤어
우리가 왜 밀렷나면 그때 일요일이고 군인 50%인가 60%가 휴가를 내보냈대
사건이 이렇게 터졌다는건 제발 알아두고 있어라
"저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도 왜 일어났는지도 모르겠는데요???? "
이런 소리 짖거리지말고
그냥 심심해서 적어봤는데
디스걸사람은 거세요
수정해야될꺼 있어보이면 뎃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