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뙤약볕 아래 세월호, 모두 할 말을 잃었다
게시물ID :
sewol_5668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5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28 11:11:35
[현장] 세월호 거치 목포신항 전국 집중 방문의 날.. 진실 규명을 위해 다시 목소리를 내보자
[오마이뉴스 글:최예륜, 편집:홍현진]
"들어갑시다. 앞으로 나와요."
누군가 소리쳤다. 사람들이 세월호를 향해 나아갔다. 해수부가 참관인의 명단을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며 목포신항에 모인 2천명을 뙤약볕에 줄 세웠지만 줄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
8월 26일,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참관하러 간 시민들
ⓒ 최예륜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828085506505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