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듯. 한패인 언론에서 뿌리는대로 보고 듣고 믿습니다. 비단 어르신들만이아니라 젊은이들도 그렇습니다.
새누리당과 가카의 심장부에서 진보로 아니 반새누리당에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는것은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제말은 듣지도않고 조중동이 무조건 옳으며 아니라고 반대하는 순간 조롱거리가되는 곳. 제 주위엔 오유인들이 꽤 있기도하고 집안자체도 진보또는 운동권이라 잘 못느꼇는데... 오늘 학교에서 이야기해보니 다른곳은 몬라고 티케이는 흔들리지 않네요. 분하고 원통합니다. 왜이리들 귀를 닫고 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