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시와 협력해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에 맞는 전용 경기장 시설을 건립하고 있으며 2016년 2월 문을 열 계획이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은 상암동 IT 콤플렉스에 위치할 것이며 총 7개 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60억 원, 서울시 2,094억 원 등 3,064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는 상암동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개관을 시작으로, 지역별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할 계획도 밝혔다.
>> 게임을 마약으로 취급하는 국개위원분들께서..
이번에는 저걸 만드는걸 지켜만볼지...
설마 만들고.. 하루 1시간제한 이런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