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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6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6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04 00:22:58
아니 다가올 사람도 없는데 벽은 뭐이리 두껍고 견고하게 쳐놨단 말입니까.
마음이 두근거림을 잊은 걸까요.
사랑은 다가오는지 찾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다가오는 사랑은 이제껏 겪은 적 없고
사랑을 찾았건만 마음의 견고함만 확인합니다.
사랑. 할 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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