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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4 하면서 가장 가슴 벅찰 때
게시물ID : nintendo_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악
추천 : 1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28 19:26:22
샤갈 마가라 잡으러 가기 전에 캐러밴 단원들이 한마디씩 해줄때 정말...

긔여운 마스코트걸이 진지하게 저를 걱정해줄땐 증말...

사명감에 불타올라서 퀘스트 출발했죠!


그리고 치코 마을의 겁쟁이 아이루 스토리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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