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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오늘 기분 X같으니까 시를 써야겠다.
게시물ID : sisa_407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niTells
추천 : 10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5 17:25:22
제목!-NLL 헤는밤
선거에 지났던 여론조작에
여론에는 NLL 가득차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 없이
여론속에 NLL의혹을 다 헤아릴듯 합니다.

가슴속에 오는 하나둘씩 새겨지는 NLL의혹을
이제 다 못헤는 이유는
여론조작을 물타기와
새누리당의 지랄과
아직도 베츙이들의 인지부조화하는 까닭입니다.

별하나의 베츙이와

별하나의 베츙이의 열폭과

별하나의 베츙이의 인지부조화와

별하나의 서상기의 버로우와

별하나의 새눌당의 물타기

별하나의 국정원,국정원

국정원! 나는 별하나에 가증스러운 소리를 불러봅니다.
80년대에 독재 정부와 같이했던 안,기,부 이런
흑역사같은 이름과 미인이신 국정원녀의 이름과
아직도 정권의 개의 이름과 떡견,멍멍이,개새끼,충견
'리처드 닉슨','장제스'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불러봅니다.

이런 인간들은 멀리 있습니다만
아스라히 가까워 집니다.

국정원!
그리고 당신은 멀리 물타기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좆같아서
이 많은 의혹이 내린 언덕에
여론조작을 써보고
흙으로 덮어보았습니다.

딴은 밤을 세워 우는 베츙는
아직도 현실을 인식 하지 못하고 인지부조화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NLL의혹이 끝나고 나의 여론조작이 오면
무덤 위에 노란 수건이 걸려있듯
그 글자 묻힌 언덕위에
자랑처럼 수건에 물이 고일듯 합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w6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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