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하여 할것이 없던 직장인 A씨는
네이버에 심심한데를 쳐보고 ....... 요런 글을 발견하게 됩니다.
양지바르면서도 잘 못찾는곳은 어디..?
섬세한 작성자.. 글 순위에 따른 색상까지 고려함...
단순히 웃고 넘길수 있는 게임에서 동물의 소중함을 느껴보라는 작성자..
동물이랑은 어떻게 친해지는지.. 동물 소리를 낼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인줄만 알았던 답변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장난이 아닌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음..
이 외에도 수많은 내용들이 밑에 좔좔좌롸좔좔좔좔 달려 있었음;;
캡쳐 하는데 한계를 느껴서 상위랭크만 퍼왔습니다..
편집 ; 오늘의 유머 작은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