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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어재 시집을......... ㅜㅅㅜ
게시물ID : humorbest_567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콩
추천 : 63
조회수 : 8757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19 00:52: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18 10:44:05

오유 님들아,,,

 

어재  여동생이,,  시집을  갔습니다.    우리집이 시골이라..

 

어렷을때부터  같이 들판에서..  놀고..     여름이면..    앞 냇가 다리빝에서 놀던. 동생인데...

 

벌써   24살이 되어서   시집을ㅜㅅㅜ     저  예식장에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으헝..............

 

먼가 왠지...     허전 하다는 느낌??       내동생 데려간 남자!!!!!!       내동생 힘들게  하면 진짜    가만 안잇을꺼임!!!

 

행복하게 잘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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