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류게시판 한번 가보니까  던게 게시물 3개가 보이더군요 'ㅅ';;

근데 다 읽어봐도 보류로 갈건 아닌데.. 싶은 글들입니다;;

뭐... 자기 성향에 안맞으면 반대줄수는 있긴 한데...

굳이 저런글을 특별한 사유 없이 보류까지 보내나 싶어서 한번 글을 써봤어요 'ㅅ';;

댓글에서도 이래서 반대한다, 이래서 싫다 라는 것도 없었는데....

얼마전에도 무조건 반대주시는 분들로 이렇다 저렇다 말이 있었는데 또 그러한 영향 때문인지...;;

여러분 반대 주시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 주세요 'ㅅ';;

첫째, 자신이 이 글을 반대할 만한 이유를 댓글에 써서 작성자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 했는가.

정말 마음에 안들고 아니다 싶으면 충분히 반대사유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작성한 사람에게는

상처로 남을수 있습니다.

둘째, 반대는 누군가에게 '비수'가 될수도 있습니다.

반대시 나오는 글이기도 하지만.... 이 말의 의미를 한번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흠흠.... 그냥 요즘 여러가지로 말도 많고 특별한  의미없이 반대를 받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감히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