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지합니다.
저도 만화를 좋아합니다.
근데 저를 좋아하는 친구는 만화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직업이 게임방송쪽 인물입니다.
여기서 그 게임방송 이름말하면. 아마 다알것같은...........
근데 그 친구가 좋아졌습니다.
근데근데
그 친구랑 맥주먹음서
우리 사귀는거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 친구가 그랬습니다.
아
그친구는 연하입니다.
ㅋㅋ
"나 누나랑 계약할래"
아
이건 사귀잔 의미였습니다.
사귀는게 계약이란 단어를 쓰더군요.ㅋㅋ
좀 귀엽긴한데.ㅋㅋㅋ
막 놀리면서 머라하더니.
우리가
"중급"
이라고 하더군요.
우리사이가 좀 진지한 사이란 뜻인듯했습니다.ㅎ.
이거 자작같죠?
진짜 있었던일니다.
저 오덕과 사귈것같습니다.ㅋㅋ
그애는 오피스엄청 좋아하고. 여자 피큐어도 많이 모았더라구여.ㅋㅋ
근데 ㅋㅋ
저는 정말 평범한 여자거든여.ㅋㅋ
근데 어쩌다보니.ㅋㅋ
계약하게됬네요.ㅋㅋ
그 계약이란단어가 너무 웃겨서 써봐요..ㅋㅋㅋ 옆에서 쓰는거 말리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