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가 편성과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MBC 복도에 붙어 있던 드라마 ‘대장금’ 포스터를 보며 “그 후손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란
발칙한 상상으로부터 시작한 예능 드라마.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맛있고 건강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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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예능 드라마 ‘보그맘’의 선혜윤 PD와 박은정, 최우주 작가가 또 한 번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8월 중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4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예정.
https://entertain.v.daum.net/v/20180802081839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