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죽음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반에서 맨날 꼴등만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늘 노력했지만..

학교 선생님은 물론 같은반 아이들에게까지 욕을먹었습니다

다른반 선생님들도 그 아이는 문제아라고 하며..

그 아이는 피가나는 노력을 했지만

아무도 그 아이를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는 다른사람처럼 아주 가끔씩 사고를 치는

말썽쟁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아이였습니다.

교실에 불이 붙었을때

나서서 모두를 지켰지만

모두들 그를 외면했습니다.

집에 돈이 부족할때

나서서 돈을벌었지만

모두들 그를 외면했습니다.

이제

그 아이가

다른 위험으로부터 여러분을 지켜줄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도 외면하고 있으십니다.

이제 그 아이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그 아이의 이름은

한국군입니다.

" 멀쩡히 기능을 하는 군대가 이렇게 까지

찬밥취급 받는나라는 처음봤다 "

-주한미군 장교-

"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군대를 깍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이는 유례없는 현상이다 "

-외국인 사회학자-

" 짠월급에 힘든 일에 단순히 노후보장때문에 군대를 갈리는 없고.. 
단순히 애국심으로 직업군인이 탄생한다는게 놀랍다 "

-미군 모병관

" 세상에 국민이 이렇게 군대에 무관심적인 나라는

소말리아를 빼고는 한국이 넘버원이다 "

- CNN 연평도편 -

" 나는 내가 찬밥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군인이며 태극기 아래에 맹세했습니다, 그걸로 족합니다 "

- 일선 장교 -

" 월급때문에 군대들어오는 미친놈이 어디있습니까,

솔직히 공익받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대 다 공익받으면 나라는 누가지킵니까? "

- 낙동강에서 압록강까지 中 -

세계에서 자기네 나라가 약해빠졌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국민들이 있는
유일한 국가

제 2의 6.25가 일어나고 많은 대한민국 많은 국민의 피를 흘려야

한나라에 군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련지요!

자기에겐 의무가 없다고 전쟁은 이제 안일어난다고

군대라는 곳을 함부로 생각하는 대한민국 여성분들

전쟁이 일어나기 전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을 한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남성들이 훈련받으로 가는곳이 군대입니다.

또한 전쟁이 일어난다면 선조분들처럼 싸울것이구요!

그런데 그렇게 함부로 말 하실수 있나요!

6.25전쟁에 목숨받친 선조분들께 참 부끄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