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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카드에 관한 고찰 .
게시물ID : actozma_56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쿰루나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22 09:22:34

경우 1. 힐막 x

 

a. 요정한테 맞았다(상황에 따라서 정상인 경우)

    -  아프다 -> 어 아프다 힐해야지

    - er. 한대맞고 데미지 이상의 힐을 하는경우

             ex) 3천뎀 받고 1만이상의 힐을 하는경우 ( 미노어 라던가 미노어 라던가 미노어 라던가)

 

b. 첫턴뻘힐

    - 헤헤 아직 안맞아지만 미리 예방해야겠다  -> 힐해야지

 

c. 막타 힐

    - 어 너무 많이 맞았네? -> 힐해야지

 

 

 

경우 2 힐막o

 - 이 경우 첫턴 뻘힐이라는 케이스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적지 않음 

 

a.  요정한테 맞았다

   - 아프다 -> 근데 다른카드가 내가 힐을 못하게 하네 ? 안해야지 -> 힐x

   - 피가 상당히 닳았다. - > 근데 아까 다른카드가 내 힐을 막았잖아? 난 힐카드가 아닌가봐 나 화남! -> 힐x

 

b. 막타 힐

  - 경우 1 과 동일. 조건부 힐카의 경우 유저를 제대로 엿먹인다.

   ex) 로조피아의 2만짜리 힐

 

 

위 두가지 경우로 알 수 있는점

 

힐카드는 제멋대로.

절대로 저 힐카를 놀래게 해서는 안된다.

힐카드는 힐막하면 삐친다.

 

하지만 가끔씩 중요할때 힐해주는거 보면

역시 덱 구성에서 빼먹을 수 없는 존재

 

 

ps. 힐량이상의 데미지의 경우 의미x 이므로 여러분은 딜카드를 한장 더 넣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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