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외국인근로자 5만 5천명 도입..2천명↑
(세종=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정부는 23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위원장 추경호 국무조정실장)를 열어 내년 외국인력(E-9) 도입 규모를 5만 5천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체류기간이 끝나 귀국 예정인 근로자 대체인력 1만 6천939명과 업종별 부족인원 1만 8천553명을 반영한 규모로, 올해보다 2천명 증가한 것이다.
그러면서 경제활성화 내수소비진작을 슬로건으로 걸며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죠
내수가 왜 죽었는지 저들은 정녕 모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