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잡한 사제폭발물을 넓은 교실에서 터트려도 거의 100%에 가까운수인 58명이 부상당했다. 그런데 살상무기인 수류탄을 좁은 내무실에서 터트렸는데 26명중 6명만 사망인점이 최고의 의문점. ----방송내용---- 1.밀폐된 내무반에 26명이 자고있다 2.수류탄 던졌다 3.상병만 6명 죽었다. -> -_-;;이게 말이 되나....(스페셜포스라면 가능하지만..) ---비교--- 실제 수류탄 던지면...덜덜덜.. 1.후폭풍(내무반벽 붕괴 및 주변 유리창 모두 깨짐, 건물에 엄청난 흔적이 남음) 2.최소 26명전원 고막파열 3.수류탄 겉껍질깨지면서 나오는 엄청난 파편때문에 반경 10미터내에서 생존율은 거의 0에 가까움 군에서는 또 사실을 조작하고있는듯하다.. 이번사건도 한놈만 조지고 대충대충 얼버무려 넘어가면 우리나라사람들..더더욱 군대가기 싫어하겠군 나같아도 국적포기하고 간다.(물론 다녀왔지만ㅜ_ㅡ)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