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잠도 잘 안오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과연 잘할수있을지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에
이 동네 분위기 스트레스에(일하는 곳이 앞으로 내가
살 곳 근처인데 일부 정떨어지는 손님?들때문에 동네도 정이 조금 떨어졌음..)
...조용히 혼자 길을 가다가 한명이 생겨서 기쁘긴하지만
역시 큰 결정이다보니 내가 정말 고민이 많네요
새벽에 다들 고민이 많죠 왜 이렇게 매끄럽게 흘러가는 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