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머털도사 엔딩곡)
머털도사가 리메이크되어 신 머털도사로 방영중이네요 .
우연히 웹서핑하다 머털도사가 리메이크된걸 알게되었고 , 엔딩곡을 봤는데 ..
ㅠ ㅠ
이상하게 맘이 찡함 ..
돌아가고 싶다 .. 어린시절로 ..
해질녘 동네친구 , 형 , 누나들이랑 놀다가 엄마가 나와서 " 아들 ~ 밥먹자 ~ " 하면
집에가서 손씻고 엄마가 살만 발라 밥숱갈위에 올려주는 갈치 , 고등어 ..
팔팔끓는 찌개 ..
밥먹느랴 , 만화보느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