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짜증나 나이가 21인데 ㅠㅠㅠ
화장실 못찾고 결국 집까지 꾸역꾸역 걸어왔는데
결국 엘레베이터에서 쌌어요 ㅠㅠㅠㅠㅠ
엉엉 한번 터져나오니깐 어마어마하게 나오더라 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도착하자마자 걸레가지고 나와서
엘레베이터 바닦 닦긴했는데 카메라가 다 봤을겠죠???? ㅠㅠ
우리 아파트 세워진지 3년??밖에 안되서 저번에 경비실보니깐
화질 진짜 빵빵하던데 으어어어유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분간 그때 옷이랑 가방 매지 말아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챙피해 죽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생각외로 좀 담담하게 받아들여지는거같은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