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하아... 차라리 5인으로 가지 결과론적이지만
개망한거다.. 별 흥미도 없고 무도하는시간에만 잠깐 틀었다가 아직도 해외여행 , 특별휴가 타령?
안본다.. 처음이다. 띄엄띄엄아니 아예 안 본 편도 많다.
왜이리 재미가 없어졌는지..
광희는 그냥 불쌍하다 들어오자마자 유이타령을 하지 않나.
별 하는게 없다. 하아.. 노홍철은 왜그래가지고...
여태 광희적응에 대한 기사나오는거는 언제까지 적응만 한다는거냐
반년을 거의 식스맨, 광희때문에 감을 못잡고 있다.
진짜 핵노잼이다. 다행히 느낀건 하나있다.
무도 없어도 살겟다. 재미있던 없던 그냥 봤다.
그런데 지금은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고 머하는건지 모르겟고..
안타깝다 모든게....